현존하는 가장 좋은 성서 안내서!
20세기를 움직인 100권의 책에 선정!!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성서주해서로 미국에서만 500만 부를 발행했다. 한국어판은 서에 없는 한국교회사 부분을 첨가했다. 성서는 모든 사람이 매일 읽어야 한다는 할레이 박사의 신념으로 시작되어 많은 성서학교에서 표준성서연구 안내서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성서학자인 저자가 50여 년 동안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고고학적 자료 103개, 관계 사진 73개, 관계 지도 71개를 삽입해 신학생, 교역자, 평신도들이 성서를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헨리 H. 할레이 박사는 저술가, 목회자, 성서강사로서 미국 켄터기주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1895년 트랜실바니아대학과 성서대학을 졸업한 후 트랜실바니아대학 예과, 켄터키주의 하젤그린에 있는 여자선교사 대학에서 강의했다. 1898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부터 성서 구절을 암기하기 시작해 나중에는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1961년 4월 28일 시카고 성서공회로부터 성서연구와 보급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인정받아 그텐베르그상을 받았다.